이달의 메일링 마케팅
home

구연산염 코팅된 금 나노로드, 흑색종 피부암 치료의 혁신적 해법

요약 금 나노로드는 작은 크기와 높은 표면적으로 암 세포에 쉽게 섭취됩니다. 흑색종은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매우 공격적인 피부암으로, 빠른 진단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본 발명에서는 구연산염으로 코팅된 금 나노로드가 흑색종 피부암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임을 발견하였으며, 이는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기본 정보

특허명: 구연산염으로 코팅된 금 나노로드 및 이의 용도
대표 발명자: 황병희 교수
출원번호: 10-2023-0049396

발명의 배경 및 필요성

발명의 배경

금 나노 입자는 작은 크기, 높은 표면적 대 부피 비, 표면 변형 가능성 등의 특징을 가짐
금 나노로드는 표면 변형이 쉽고, 근적외선 파장의 빛을 흡수하여 열을 발생시키므로 암 표적 광열 치료에 널리 사용됨
흑색종은 자외선 노출에 의해 유발되는 가장 공격적인 피부암으로, 진단이 지연될수록 생존율이 급격히 떨어짐
금나노 입자의 독성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적절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함

발명의 필요성

본 발명자들은 구연산염으로 코팅된 금 나노로드가 정상 세포보다 특정한 암 세포에서 더 강한 항암 효과를 보이는 것을 확인함
면역 요법과 표적 요법이 흑색종 치료에 이용되기 시작했으나, 흑색종이 이 요법들에 대한 내성을 가질 수 있고, 표적 요법에서는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흑색종 치료를 위한 새로운 방법이 필요함
본 발명의 구연산염으로 코팅된 금 나노로드는 암, 특히 공격성 흑색종과 같은 지속적으로 빠르게 증식하는 세포주에 항암효과를 유도할 수 있음

실험 및 구현

제조 방법

본 발명은 구연산염으로 코팅된 금 나노로드를 포함하는 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제공함
금 나노로드는 다양한 종류의 암에 대해 효과적인 항암 효과 유도함
특히 흑색종 예방 또는 치료에 효과적임이 확인됨

실험 방법 및 결과

다양한 세포주에 대한 금 나노로드의 독성 평가함
정상 세포주는 평균 60% 이상의 세포 생존력을 나타냈으나, 암세포주는 평균 60% 미만의 낮은 세포 생존력 보임
정상 피부 세포주인 HDFn과 흑색종 피부암 세포주인 B16F10의 CGNR에 의한 세포 생존력은 각각 평균 86%와 -5%로 큰 차이 보임
세포 재현탁액에 FITC Annexin 5L와 PI 용액을 첨가하여 염색한 후, CytoFLEX 유세포 분석기를 사용하여 분석함
0 nM, 0.26 nM, 0.52 nM CGNR을 처리한 세포의 괴사율은 각각 5.4%, 5.6%, 45.4%이며, 후기 세포사멸률은 각각 23.3%, 13.2%, 45.8%였음
이 결과는 자가포식이 대사 스트레스 하에서 억제될 때 괴사가 대사재앙으로 유도될 가능성을 보여줌

발명의 활용 방안

제품 및 서비스 적용

이 발명은 암 또는 염증성 질환의 예방 또는 개선용 건강기능식품 조성물과 피부염증 예방 또는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에 활용됨
건강기능식품 조성물은 특정보건용 식품, 생체조절기능을 나타내는 의학 및 의료효과가 높은식품으로 제조 가능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 미백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피부 외용 또는 경구섭취 가능

산업 및 사회 문제 해결

이 발명의 구연산염으로 코팅된 금 나노로드는 암, 특히 지속적으로 증식하는 세포주에 항암 또는 항염 효과를 유도함
대사 스트레스 상황에서 암세포의 자가포식을 억제하여 흑색종의 예방 또는 치료에 활용 가능
다양한 종류의 암, 예를 들어 피부암, 유방암, 폐암 등에 대한 약학적 조성물에 활용 가능

시장 동향

암 치료제 시장 동향

피부염 치료제 시장 동향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

대표도면

기술이전 담당자 연락처

담당자명: 고소라 계장
부서: 기술사업화팀
전화번호: 032-835-9766
이메일: ksr@inu.ac.kr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21999) 인천광역시 연수구 갯벌로 27(송도동) INU이노베이션센터 202호
본 메일은 마케팅 활용 동의서에 동의하신 회원님께 전송된 것입니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발송되는 메일을 더 이상 받아보기 원하지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클릭해주세요.
COPYRIGHT (c) 2023 Incheon National Universit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