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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탄소중립 3개 강소특구 교류회” 성황리 개최

인천 서구, 전남 나주, 전북 군산 등 탄소중립 분야를 특화하여 운영 중인 세 개 강소특구가 2024년 12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군산 새만금캠퍼스 및 새만금산업단지 일원에서 협력과 교류를 위한 ‘2024년 탄소중립 3개 강소특구 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군산‧나주 특구를 비롯해 인천 서구 강소특구 사업단장과 기업 대표 등 약 39명이 참석했으며, 특구 간 우수사례 발표와 기업별 기술·협력수요를 공유하고, 무인자동차 테스트베드 및 특구 내 기업·연구기관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첫째 날에는 ‘글로벌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시장 전망’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열려, 에너지 전환과 전기차 시장 성장 흐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후 특구별 우수사례로 인천특구의 “ICT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 나주특구의 “지능형 태양광·에너지 저장”, 군산특구의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개발 성과가 공유되면서 세 지역 특구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동시에 군산과 나주를 중심으로 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배터리·전기차 충전기 등 차세대 에너지 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공동 사업화 아이템을 발굴하는 네트워킹을 진행해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했다.
둘째 날에는 무인자동차 테스트베드와 군산 새만금산업단지 내 위치한 ㈜이피켐텍,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플라즈마기술연구소 등 특구기업·기관을 방문해 현장 기술과 연구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전기차 부품·소재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군산기업의 사업모델과 에너지·환경 분야 혁신기술에 관심을 보이며,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어갈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지역 특구 간 연대와 개방형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류회를 통해 에너지·환경 산업 발전에 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진 만큼, 세 강소특구가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교환해 국가적 현안인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군산·인천·나주 강소특구는 이번 교류회에서 발굴된 협력 수요와 성과를 바탕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이차전지, 스마트 환경설비 등 탄소중립 분야의 혁신사업을 공동 기획·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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