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생명·나노바이오공학과와 생명과학과 연구팀이 뇌졸중 치료를 위한 최소 침습적 주사형 하이드로겔 기술을 개발하여, 연구 결과를 저명 학술지 Advanced Healthcare Materials에 게재했다. 이 하이드로겔은 혈관 성장인자를 탑재해 뇌졸중 모델에서 혈관 생성을 촉진하고 운동 능력을 개선하는 데 성공했으며, 향후 다양한 뇌질환 치료에 활용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생명나노바이오공학과 연구논문 이미지
인천대학교 생명·나노바이오공학과 김동규, 최준혁, 김가은 학생(지도 교수: 양성구), 이지우 학생 (지도 교수: 송광훈) 및 인천대학교 생명과학과 김양태 학생 (지도 교수: 김재근)은 첨단 주사형 하이드로겔 기반 뇌졸중 치료법을 연구하였으며, 이 연구 결과는 저명한 학술지인 Advanced Healthcare Materials (IF=10.0)에 논문 (제목: Minimally Invasive Syringe-Injectable Hydrogel With Angiogenic Factors for Ischemic Stroke Treatment)으로 게재되었다.
본 연구팀은 해당 논문에 혈관 성장인자를 탑재한 하이드로겔을 최소한의 침습적 방법으로 직접 뇌에 주사하는 뇌졸중 치료법을 제시하였다. 주사가 가능한 이 하이드로겔은 세포외 기질 구조와 유사하며, 탑재한 혈관 성장인자를 천천히 외부로 방출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혈관 성장인자를 탑재한 하이드로겔을 뇌졸중이 유도된 동물 모델의 뇌에 주사한 후에, 손상된 뇌에 혈관 생성이 촉진되었고, 손상된 운동 능력이 개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 뇌졸중 치료법은 향후 뇌질환 치료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수행되었다.
생명나노바이오공학과 학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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