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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중부권 강소특구 성과공유 통합 워크숍

인천강소특구사업단(단장 이희관)이 8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 청주 충북대 오창캠퍼스에서 '24년 중부권 강소특구 성과공유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에는 중부권 7개 강소특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특구 발전방안, 2단계 종합평가 대응, 우수사례 등을 논의했으며, 인천강소특구사업단은 몽골 실증화 사업과 10월 말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릴 국제 행사 계획을 소개했다. 이희관 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특구 간 협력 확대와 혁신적 성과 창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새로운 협업 모델 발굴과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강소특구사업(단장 이희관)이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 청주 충북대 오창캠퍼스에서 '24년 중부권 강소특구 성과공유 통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중부권 7개 강소특구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2단계 특구사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로, 특구재단 및 기술핵심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강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소특구지원본부장을 비롯한 각 특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중요성을 더했다.
워크숍은 특구 발전방안 논의, 2단계 종합평가 대응 사례 발표, 특구별 우수사례 및 협업 제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인천강소특구사업단은 이 자리에서 'IIC 인천강소특구 몽골 실증화 사업'을 소개했다. 이 사업은 몽골 생명과학대학에서 진행되었으며, 음식물 폐기물 처리 및 퇴비화 시스템을 실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될 국제 행사 계획도 공유했다. 이 행사에서는 강소특구 간 MOU 후속 프로그램, 특구기업의 해외진출 프로그램, 대중소기업-특구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희관 인천강소특구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특구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인천강소특구는 이번 워크숍의 성과를 바탕으로 특구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여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강소특구사업단은 이번 워크숍의 결과를 토대로 특구 간 새로운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산학협력과 기술혁신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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