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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생명과학기술대학, 혁신과 학술 교류의 장 '2023 바이오페스티벌' 개최

인천대학교 생명과학기술대학은 오는 11월 3일 '2023년 제2회 바이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학술 교류와 연구 성과 공유를 목적으로 하며, 90여 건의 포스터 발표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연구재단, 상트네어바이오 등의 특강을 포함해 학계와 산업계의 지식 교류 및 혁신 모색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대 최재혁 취업경력개발원장과 이원종 혁신인력개발센터장이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바이오인력양성사업에 대해 발표하며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한다. 이미가엘 대학장은 바이오페스티벌이 학계와 산업계 간의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행사는 송도에 위치한 인천대 생명과학기술대학이 바이오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 및 연구를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일환으로, 생명과학 분야의 잠재력 극대화 및 산업과 학문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대학교 생명과학기술대학은 오는 11월 3일 대학 강당에서 '2023년 제2회 바이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술 교류와 연구 성과의 공유를 목적으로 하며, 박종태 인천대 총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학생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바이오페스티벌은 전공 학술 교류뿐만 아니라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지식을 교류하고 혁신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생명과학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90여 건의 포스터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학문적 성취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전 세션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송경석 바이오본부장, 한국연구재단의 오두병 신약단장, 상트네어바이오의 양기혁 대표가 특강을 진행하여 업계의 최신 동향과 전망을 제공합니다. 오후 세션에서는 인천대 최재혁 취업경력개발원장과 이원종 혁신인력개발센터장이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바이오인력양성사업에 대해 발표하며, 학생들에게 사회 진출 선배들과의 대화를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미가엘 생명과학기술대학장은 "바이오페스티벌은 우리 대학 내 4개 전공간, 그리고 학계와 산업계 간의 지식 교류와 혁신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2012년 설립된 인천대학교 생명과학기술대학은 국내 최대 바이오 협력단지인 송도에 위치해 있으며,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 및 현장 연구를 통해 지역과 국가의 바이오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바이오페스티벌은 생명과학 분야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관련 산업과 학문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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